불교미술사학회, 오는 9일 통도사성보박물관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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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술사학회, 오는 9일 통도사성보박물관서 학술대회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11.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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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승려와 불교미술’을 주제로

불교미술사학회(회장 송천 스님)는 오는 9일 오전 10시 통도사성보박물관 지하 1층 문화센터에서 ‘제34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도사성보박물관 개관 19주년을 기념해 ‘통도사의 승려와 불교미술’을 주제로 통도사에 주석한 승려와 미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학술대회는 우수 연구자를 시상하는 영축학술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조인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김홍도의 불교회화 : 이백(李白)의 <승가가(僧伽歌)> 주제를 중심으로’ 초청강연과 총 네 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한길중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후기 목각설법상 연구’ △엄기표 단국대교수 ‘통도사 출신 승려들의 승탑 현황과 의의’ △이선용 위덕대교수 ‘통도사 진영에 표현된 가사의 특징’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현주 스님 ‘통도사 대웅전 신중도 연구’의 순서로 이어진다.

또한, 모든 발표가 끝난 후 오후 4시 15분부터는 발표자와 토론자, 청중들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종합토론 시간이 마련된다.

한편, 2001년 젊은 연구진들에 의해 창설된 불교미술사학회는 한국 불교미술사 관련 회화, 조각, 건축, 공예, 복존수복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매년 봄과 가을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불교미술사학계의 새로운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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