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六祖)스님은 참(懺)이란 전비(前非)를 뉘우치는 것이고, 회(悔)는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하는 다짐이라고 했다. 참회는 이미 지난 과거와 현재, 심지어 미래까지 커버한다. 알게 모르게 죄를 짓는 우리가 참회해야 할 이유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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