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센터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일요법회에서 복지재단의 ‘사찰과 함께하는 자비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10kg 백미 50포를 재단에 전달했다.
국제선센터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일요법회에서 복지재단의 ‘사찰과 함께하는 자비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10kg 백미 50포를 재단에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법원 스님)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자비의 쌀 500kg을 기탁했다.

국제선센터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일요법회에서 복지재단의 ‘사찰과 함께하는 자비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10kg 백미 50포를 재단에 전달했다.

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 스님은 “정성으로 모연한 쌀은 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e붓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