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여름불교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범어사 계곡과 휴휴정사 마당에서 즐거운 여름날을 보내며 친구들과 잊지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날 범어사 경내는 천진불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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