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무다, 해운대 경찰서에 ‘힐링·위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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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무다, 해운대 경찰서에 ‘힐링·위안’ 선물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7.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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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무다 일곱 번째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개최

문화예술 사단법인 쿠무다(이사장 주석 스님)가 15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의 7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트로트그룹 삼총사
트로트그룹 삼총사
소프라노 전지영, 바리톤 성승욱
소프라노 전지영, 바리톤 성승욱

이날 음악회에서는 3인조 트로트그룹 삼총사가 출연해 화려한 댄스와 함께 다양한 트로트 음악을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소프라노 전지영과 바리톤 성승욱이 아름다운 클래식 하모니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다.

김창기 밴드
김창기 밴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김창기 밴드는 혜화동, 널 사랑하겠어, 엄마가 딸에게, 거리에서 등 수많은 명곡들을 기타와 함께 부르며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의 시간을 선물했다.

김광호 해운대경찰서장
김광호 해운대경찰서장

김광호 해운대경찰서장은 “문화를 처음 접하는 건 어렵지만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한다면 문화의 진정한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재미와 감동, 추억이 어우러진 오늘 무대를 통해 진정한 문화란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예술 사단법인 쿠무다 이사장 주석 스님(대운사 주지)
문화예술 사단법인 쿠무다 이사장 주석 스님(대운사 주지)

이사장 주석 스님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음악으로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시간들을 마련하고 있다”며 “해운대 경찰서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개원한 문화예술 사단법인 쿠무다는 문화와 예술의 콜라보를 통해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9년 메인 문화 프로그램으로 문화 사각지대, 힐링과 위안이 필요한 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출연진들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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