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청소년 ‘만남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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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청소년 ‘만남의 장’ 열린다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7.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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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13일, ‘제14회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제13회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 모습 (사진=맑고향기롭게)
제13회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 모습 (사진=맑고향기롭게)

맑고향기롭게 부산모임(회장 박수관)과 KNN(대표이사 김병근)의 공동 주최로 ‘제14회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이 12일부터 13일까지 신라대학교 및 송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여수여고와 부산진여고 1학년 학생 총 2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 친교의 시간, 장기자랑, 단합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 지역학생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범식은 12일 오후 5시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인사말 △축사 △환영사 △양교 교장선생님 인사말 및 학생 대표 인사말 △기념품 전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하고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는 등 관광을 즐긴 후 종료식을 통해 모든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맑고향기롭게 부산모임은 “지금까지 13번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는 동안 약 3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서로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왔다”며 “특히 감수성이 높은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문화적 이질성을 쉽게 수용하고, 이해와 친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나라의 고질적 문제인 지역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은 평소 기부와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발전 및 국민통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수관 회장이 영호남지역 청소년들의 교류를 통해 상호간 이해를 증진함으로써 지역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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