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부산연합회, 삼귀의계오계 수계대법회 내달 6일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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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부산연합회, 삼귀의계오계 수계대법회 내달 6일 봉행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6.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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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
2018년 봉행된 제1회 삼귀의·오계 수계대법회 모습
2018년 봉행된 제1회 삼귀의계오계 수계대법회 모습

조계종부산연합회(회장 원허 스님)가 내달 6일 오후 3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5층에서 ‘제2회 삼귀의계오계 수계대법회’를 봉행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삼귀의계오계 수계대법회는 조계종부산연합회에서 부산지역 조계종 불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수계법석으로 이 자리를 통해 불자들은 삼귀의계와 오계를 수지하고 조계종 신도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조계종 전계대화상 성우 스님이 전계대화상으로 수계식을 증명하고 갈마아사리 조계종부산연합회 초대회장 수불 스님, 교수아사리 제2대 회장 수진 스님이 삼사로, 송광사 율주 지현 스님과 해인사 율주 경성 스님, 조계종부산연합회 제3대 회장 심산 스님, 상임위원 정현 스님, 원범 스님, 통도사 율원장 덕문 스님, 전법도량 의장 만초 스님이 칠증사로 계단이 구성된다.

특히, 이번 수계법회에서는 보리암, 보문사, 낙산사 3대 관음성지에서 연합회 스님들이 1박2일간 직접 채수한 관정수로 연비를 대신해 관정의식을 진행한다.

이날 수계식에 앞서 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새롭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원허 스님은 “삼귀의계오계 수계대법회를 통해 조계종 신도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종단의 불자로서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계를 받았다는 책임감이 자신을 단속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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