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교육원,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이해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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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교육원,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이해과정 개최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6.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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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27일, 법주사 및 마곡사 현장답사로 일정 마무리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전칠수)은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1기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의 이해 과정’ 교육을 개최한다.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의 이해 과정’ 교육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 체험과 공연 관람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 국민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통문화교육원을 기대한다.

교육 일정은 △25일 전통문화교육원 전칠수 원장의 ‘전통문화에 대한 기본개념’ 강의와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김대균 보유자의 ‘전통 예술의 이해 - 줄타기’ △2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부소산성과 정림사지’ 현장답사와 ‘무형문화재의 이해’로 활쏘기 체험, 최광식 전(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문화특강 ‘실크로드와 한류로드’ △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중 법주사와 마곡사 현장답사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http://www.nuch.ac.kr/ectc)에서 신청(선착순 60명)하면 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인문학 강연이 주는 지적 만족감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관람, 답사 등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유산 교육을 기획‧운영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문화재 보호의식을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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